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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Introd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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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음성신문을
찾아주신 독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진천음성신문은 독자 여러분이 주인입니다.

온갖 미디어가 범람하는 시대. 뉴스는 넘쳐나지만 믿을 만한 뉴스는 없는 시대입니다.

언론이 본연의 사명을 잊고, 독자를 끌기 위한 경쟁에만 골몰하는 사이 언론의 신뢰는 추락하고 있습니다.

진실과 비판, 왜곡과 선동의 경계마저 무너지고 있는 이때, 저희 진천음성신문은 독자의 눈과 귀와 입이 되어 세상의 진실을 제대로 알리는 언론이 되겠습니다.

진천음성신문에 부여된 시대적 사명을 생각하며 어려운 환경을 핑계로 언론의 공적, 사회적 책임을 저버리는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진천음성신문이라면 믿을 수 있다”는 평가를 얻기 위해 하루도 게을리 하지 않겠습니다.

진천음성신문은 독자 여러분이 주인입니다.

어떠한 간섭이나 왜곡없이 있는 그대로를 전달하는 언론이 되겠습니다.
자긍심으로 미래를 열어 갈 것입니다.

진천음성신문 임직원 모두는 언제나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2021년 12월 1일
발행인 김 창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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